팬택 앙케트 - 팬택인은 000다 '우리가 닮은 위인은 누구?' - 팬택 문화레터 3월 호 中
+ Category : Pantech 스토리 + Date : 2013. 3. 21. 17:29 + Author : 스카이 베가+ URL : http://skyvega.tistory.com/372
새로운 시대를 여는 팬택인
찰스 다윈이 발표한 ‘진화’의 개념은 당시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것은 물론이고 정치, 경제,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 혁신을 가져왔다. 우리 팬택도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하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31%의 팬택인이 우리는 ‘진화론’의 다윈을 닮았다고 선택했다. 2위 제임스 와트(24%)는 농업사회에 안녕을 고하고 산업사회를 시작하게 해준 ‘증기기관’을 발명한 과학자다. 전에 없던 위대한 발명을 했다는 점이 항상 혁신적인 사용자 가치를 제공하는 팬택인의 이미지와 닮았다는 응답이었다. 그 뒤를 이어 아인슈타인(19%), 노벨(14%), 뉴턴(10%)이 각각 닮은꼴로 선정됐다. 기타의견으로는 될 때 까지 수천 번을 시도해보는 집요함과 끈기로 유명한 ‘토마스 에디슨’이 있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팬택인
37%로 1위를 차지한 잔 다르크는 언제나 최전선에서 직접 전투를 지휘하며 누구나 무모하다고 말할 전투에서 여러 차례 기적 같은 승리를 거뒀다. 맨 앞에서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어린 소녀 잔 다르크의 모습은 팬택인의 ‘첫 번째 펭귄’을 연상시킨다. 27%의 팬택인이 ‘마거릿 대처’를 닮은꼴로 선택했다. 굳은 의지와 추진력, 과감한 결단력으로 ‘철의 여인’이라고 불렸다. 22%의 팬택인은 일생 동안 방사능을 연구하며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를 선택했다. 그리고 테레사 수녀와 나이팅게일이 각각 6%로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 ‘눈, 귀가 멀고 말을 못하는 삼중고를 겪게 되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한 헬렌 켈러’가 있었다.
위기 상황에서 물러나지 않는 정신
위대한 장군에 대한 질문에서는 1위의 독주가 뚜렷하다. 바로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계백 장군(54%). 팬택인들은 언제나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 위기의 순간에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던 계백 장군의 모습과 위기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상황에 맞서서 결국 이겨내는 모습이 팬택인들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6%로 2위를 차지한 을지문덕은, 수나라의 고구려 정벌 야욕을 좌절시킨 명장이다. 3대 대첩 가운데 하나인 귀주대첩의 강감찬 장군, 왜란에서 나라를 구해낸 이순신 장군이 각각 13%와 11%로 그 뒤를 이었다.
역경을 극복하는 팬택인
1위와 2위가 전체의 86%를 차지했다. 바로 베토벤(58%)와 브람스(28%). 특히 베토벤이 귀가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작곡한 9번 교향곡은, 교향곡에 처음으로 합창을 포함시켜 음악사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의 이런 모습이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뜻밖의 돌파구를 찾아내는 팬택인과 많이 닮았다는 의견이다. 28%로 베토벤의 뒤를 이은 브람스는 모든 일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적 면모를 가지고 있었다. 모차르트(7%), 바흐(3%), 쇼팽(2%)을 선택한 팬택인도 있었다.
각각의 앙케트에서 1위를 차지한 위인들은 다윈, 계백, 잔 다르크, 베토벤이다. 역순으로 해석해 보면 ‘역경과 위기 상황에 최선을 다해 맞서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팬택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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