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가서포터즈 정서현입니다!

지난 126일 베가서포터즈의 발대식 모임 이후 2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발대식과는 달리 베가서포터즈들이 준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에게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저녁에 모이기 때문에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부지런히

상암동에 있는 팬택빌딩으로 이동했습니다.

 


들어 갈려고 하는데 사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베가로 바라본 세상이라는 주제로

베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재미있는 것은 팬택에 근무하는 분들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 것!
 


스마트폰으로 찍었다고는 믿지 못할 퀄리티

역시 사진은 누가 찍느냐에 따라 다른가봅니다.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팬택사옥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

너무나도 예쁜 트리가 있네요.

 


베가시크릿노트와 베가시크릿업의 포스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두 개의 시크릿!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126일 베가 대학생 서포터즈 2차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엔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베가 시크릿노트의 다양한 기능들! (디자인홈, 지문인식기능, V, FLAC파일 재생)

이 기능들을 어떻게 마케팅할지가 미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우리
2조의 발표가 먼저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 조는 VEGAV를 착안해서 Vivid라고 결정했는데요

말 그대로 베가의 다채로운 모습을 대학생의 눈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조이름을 만들었습니다.

 

Vivid조는 V펜을 선정해 V펜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포스팅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V노트의 수많은 꾸미기 기능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어필했습니다.
 


다음으로 열 두시조의 발표였습니다
!

신데렐라가 마법이 풀리는 시간이 열 두시라고 하지요?

베가 시크릿노트의 은밀한 매력과 능력들을 보여드린다고 합니다!

 


베가시크릿노트의 지문인식을 활용한 시크릿박스를 선정해

각 대학생들의 시크릿박스의 다양한 활용법을 어필했습니다!

 


다음으로 베가테리언 조인데요
!

흔히들 베지테리언(vegetarian) 채식주의자의 단어를 차용해

베가테리언이라고 지었답니다. 말그대로 베가주의자 아닐까요? ㅎㅎ

 

 


베가테리언조는 디자인홈을 선정했는데요

다양한 디자인홈을 자기가 쓰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다음으로
No.1조입니다. 1조라서 말 그대로 1등이 되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No.1조는 Flac원음파일 재생기능을 선정했는데요.
 
음원인 만큼 다양하게 음질을 비교할 수 있는 방법과 포토툰을 활용해서
Flac파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각 조 발표가 끝나고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 조끼리 다양한 질문도 하고, 마케팅 팀장님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기능들에 대해서 우리 대학생이 느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습니다
.

 

 

 


그리고 모든 시간이 종료된 후 간식을 먹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저녁시간 때라 모두들 배고가 많이 고팠을 텐데 피자를 간식으로 주셨답니다~

사랑해요~ 베가서포터즈~

 

이렇게 2차 모임은 끝이 났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미션을 받았는데요!

과연 어떤 미션일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다음에도 베가서포터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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