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이 광고들을 아시나요? <SKY의 혁신적인 광고 STORY>
+ Category : Pantech 스토리 + Date : 2012. 2. 13. 14:50 + Author : 스카이 베가+ URL : http://skyvega.tistory.com/58
오늘날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 역시 홍수를 이루고 있지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우리들이 광고 하나하나를 기억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업들은 제품의 이미지을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특색 있는 광고들을 꾸준히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고는 기업과 제품의 이미지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제품의 퀄리티는 보장되어야 하지만요.
SKY 역시 제품이 출시 됨에 따라 독특한 느낌을 담은 광고들을 선보였습니다.
SKY 특유의 광고는 수많은 패러디를 불러 일으키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 ‘SKY’라는 브랜드를
강하게 어필하였고, 지금까지도 기발하고 혁신적인 광고들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It’s different’ 부터 ‘사랑에도 혁신은 필요하다’ 까지~
SKY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광고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t’s different
많은 분들이 스카이 하면 떠올리는 광고는 무엇일까요??
아마 It’s different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It’s different” 라는 슬로건을 통해 스카이 제품만의 장점을 어필하고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내용으로 눈을 사로잡는 광고를 선보였었죠..
혹시 이 광고 기억하시나요??
<SKY, 넓게 놀아라>
이 광고는 나오자마자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수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었는데요.
아마도 한번쯤은 저 맷돌춤을 따라 해보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생각처럼 쉽지는 않더군요.ㅎㅎ
예능 프로그램에서 꼭 한번씩은 등장하였던 맷돌춤과 동충하초 송은 그만큼 충격(?)과
재미를 선사하였고, 동시에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광고입니다.
이 광고에서는 장안의 화제인 맷돌춤을 통해 휴대폰이 가진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넓게 놀아라. 플레이가 달라진다.’
바로 SKY 와이드 PMP(IM-U100)폰의 특징인 ‘와이드 화면’을 표현한 것이죠.
화면비율이 15:9로 넓어진 와이드 PMP모델은,
와이드로 쾌적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목을 쭈욱 빼서 돌리는 맷돌춤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와이드 PMP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유쾌한 맷돌춤으로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재치 넘치는 광고 중 하나 입니다.
MUST HAVE___
MUST HAVE___라는 슬로건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직접 찾아보게 만드는 광고였습니다.
기존의 광고와는 다르게 MUST HAVE__캠페인은 처음부터 휴대폰을 광고하지 않고
티저 형식으로 공개되었는데요.
고정관념을 없애기 위한 ‘열린생각’’, 적극적으로 dash 하라는 ‘용기’,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이 들에게 ‘자신감’이 필요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MUST HAVE__캠페인을 본 사람들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많이들 찾아보셨다고 하네요.
이 캠페인의 본 편에는 새로운 SKY의 이미지와 휴대폰의 특징을 연결시켜
독특하고 혁신적인 광고를 연출 하였는대요.
“MUST HAVE 휴대폰”을 마지막에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본 편 광고가 전파를 타게 됩니다.
오래된 커플에게는 TV가 필요하다! “MUST HAVE 스키니 TV”를 통해
얇은 두께와 TV기능이 특화 되었다는 점을
직장에서 두꺼운 서류파일은 이제 그만!
센스있는 사람들은 슬림을 찾는다는 “MUST HAVE 센스” 등등
SKY는 MUST HAVE 캠페인을 통해 It’ different 와 같은 유쾌함과 기발함을 사람들에게 선사하였습니다.
“혁신, 그 시작은 모션인식부터”
SKY는 LTE 스마트폰으로 베가 LTE를 출시하게 됩니다.
그것도 터치하지 않고 손으로 슥 하기만 하면?!
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우리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베가 LTE의 모션인식기능을 통해 그런 불편한 상황들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준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도 혁신이 필요하다>
‘사랑에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남녀주인공인 신혁과 배가은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베가 LTE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녹인 소셜무비 입니다.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각각의 에피소드 안에는 신혁과 가은의 이야기와 함께
베가 LTE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는 베가 LTE가 가진 혁신과 사랑이야기를 접목시켜 남녀간의 사랑에도 혁신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 생활에도 베가 LTE와 같은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가 LTE M>
<베가 LTE EX>
경험할 수 있는 혁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It’s diferrent’에서 ‘사랑에도 혁신은 필요하다’ 까지 SKY가 보여준 광고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혁신을 바탕으로 하나의 광고 트렌드를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광고를 통해 보여줄 SKY의 새로운 혁신 기대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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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광고 중에 정말 인상깊은게 많죠! 캔버스... 도 기억나네요 ㅎㅎ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광고만 멋있으면 뭐하나요. 베가 LTE M 모션인식 된다고 해서 샀더니 아무리 손을 움직여도 한 번 넘어갈까 말까인데. 답답해서 모션인식 기능 끄고 씁니다. 그냥 터치하는게 훨씬 빨라요.
ㅋㅋㅋ저렇게잘나가던스카이를 인수해서 똥망하게만든회사가 어딘데 꼭 지네회사처럼말하네
팬택스카이는 간판만스카이지 구성원이나 기술이나 감성이나 하나도 갖고온게없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