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와 열정으로 베가를 알리다 - VEGA Sales School 1기 활동

+ Category : Pantech 스토리 + Date : 2012. 6. 22. 10:23 + Author : 스카이 베가
+ URL :
http://skyvega.tistory.com/211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새로운 세일즈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베가 세일즈 스쿨’. CSR과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전문 세일즈 감각을 키우고, 때맞춰 출시된 베가레이서2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들의 커리큘럼 과정을 잠시 엿보았습니다.







교육과 실전 마케팅을 동시에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연수 과정을 토대로 기초 지식을 배운 베가 세일즈 스쿨 1기는 팀별로 전국의 각

주요 휴대폰 매장 분포상황을 확인하고 베가 스마트폰의 위상을 확인하는 등 실전 마케팅 활동이 한창입니다.

베가 세일즈 스쿨 1기는 기본적으로 주간 단위 활동이 많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각 매장으로

직접 찾아가 베가 LTE 시리즈 및 베가레이서2의 홍보를 병행하고, 그 중에서 베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잘

소개하고, 판매 활성화에 기여가 큰 ‘Vega FAN Store’를 발굴합니다. 토요일은 한 주의 활동들을 점검하고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한 주의 스케줄을 마감합니다.







또 한 달에 한 번은 본사 2층 1 교육실에 모여 세일즈 리더십 교육을 받습니다. 4월 14일에 열린 1차 교육은

프로 세일즈십에 관한 것으로,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세일즈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5월 12일에 열린 2차 교육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반응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더 깊은 신뢰를 구축하는 실전적인 방안을 배웠습니다. 특히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주 응대와

대처 방법을 교류하는 열의도 보였습니다.







단체 미션으로 모두의 역량을 높이다



교육생들은 주간 활동과 동시에 한 달 단위의 메인 미션도 병행합니다. 지난 4월 미션은 ‘권매율 제고를 위한
 
Market Insight 도출 및 활용방안’으로, 한 달 동안 세일즈 활동을 하며 기획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각 팀들은 주간 활동 중에 모여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더 나아가, 5월에는 ‘제품 홍보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판촉물 제작 기획’이라는 2차 미션을 통해 직접 판촉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베가 세일즈 스쿨 1기는 주/월간 단위로 촘촘하게 짜인 계획을 거뜬히 소화하며 전국 곳곳에 베가를 알리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매장의 점주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베가 포스터를 붙이기

위해 오늘도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는 그들. 팬택의 야심작 베가레이서2가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전작을
 
잇는 밀리언셀러로 등극할 때까지, 이들의 열성적인 활동은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VEGA 오픈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