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Y 베가 브랜드 블로그 라이프 스타일 리포터 블링유에입니다.
‘여러분은 혼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뭘 하시나요?’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꽤 지루했었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베가 LTE EX와 함께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가 되었거든요.






저에게 있어 준비물은 바로 베가! 바로 베가 LTE EX만 있으면 된답니다.


평소에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밖에서는 거의 책을 읽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베가 LTE EX의 SKY Books를 통해서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요즘은 책 읽는 시간도 많이 늘어났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책 외에도 구입하고 싶은 책은 전자책 서점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들을 미리미리 구입해서 정리 해두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 건 바로 모션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베가로 책 읽을 때는 LCD를 직접 터치하지 않고
책을 넘기듯 손을 쓱쓱~ 베가 위로 스쳐 지나가기만 하면 페이지가 알아서 넘어가기 때문에
책을 보는 재미가 더 크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 절대 빼먹을 수 없는게 있죠! 바로 사진 찍기!
베가 LTE EX에 있는 캠노트를 이용하면 밝기 조절, 확대, 컬러 선택이 가능하면서
사진 속에 글과 그림을 직접 쓰고 그릴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거든요.


저는 오늘 커피향이 좋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이렇게 여유롭게 카페에서 놀고 있는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 사진이 꽤 잘 나왔죠?


그리고 그 사진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블로그에 가벼운 포스팅도 하나 완료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는 베가 LET EX에 있는 블로그 노트를 이용하면
쉽고 간단하게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종종 이렇게 사진을 담은 간단한 포스팅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문득 친구가 어디까지 왔나 궁금해지면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보낸답니다.

“어디쯤 와씀?” “아직 가고 있음!” “천천히 와~” “엉~!”
이렇게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답니다.


그러다 뭔가 재미있게 놀고 싶을 때 게임과 함께 운동을 시작한답니다!


특히 모션 인식이 되는 때려, 잡아 게임은 심심할 때 단순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거든요.
물론 게임에 빠져 열심히 손을 흔들다 보면 주변에서 신기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기도 하지만
나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팔 운동 차원에서 한 번씩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게임으로 몸도 풀고 친구와의 대화를 나누고 난 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듣기로
심신의 안정을 찾아보기도 하죠! 좋아하는 음악을 베가 LTE EX에 가득 담아 놓고
이렇게 듣고 있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거든요.
그러다 문득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를 때면 스마트노트를 열어서 생각을 담아 두기도 한답니다.


카페에서 보내는 혼자만의 여유로움!
베가 LTE EX와 함께하기에 이젠 지루함 대신 즐거움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악을 감상하고, 책을 읽고, 친구와 함께 수다를 나누는 시간
그리고 혼자 그 여유로움을 즐기는 시간이 무엇보다 행복한 것 같습니다.







VEGA 오픈캐스트

 

  1. 장기태 2014.04.13 13:17 PERMALINK M/D REPLY

    ㅇㄷ르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