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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팬택서비스 센터.....
    등록일 2014.03.11 조회 386

진짜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글씁니다.

작년 수능끝나자 마자 시크릿노트 선물해줬습니다.

근데 부주의로 물에 빠뜨렸어요...배터리가 하루도 못가는 갤럭시 대체폰을 받고

첫번째 서비스센터로 보냈습니다.

이후, 삼십팔만원정도 수리비 청구됐고 수리안할경우 1년정도 사용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1년정도면.. 머 하고.. 그냥 간단하게 무상수리 받았습니다.

근데.. 며칠후 전혀 통화만 돼고 하루에 오류로 4~6번 강제종료가 돼서

두번재로 서비스센터로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사용이 안돼고,며칠만에 부식이 심해서 안에 부품을 갈아야한다며

사십만 팔백원이 청구됐습니다. 돈 지불하고 핸폰 택배로 받을때 연락이 왔습니다.

무슨 부품하나는 안갈아도 사용가능해서 안갈았다고....

핸드폰 받고 딱 삼일후 핸드폰이 통화가 안됐습니다.

세번째로 서비스센터로 보냈습니다.

사만칠천원을 내야 핸폰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용자 부주의란거 알지만... 처음부터 고치라고 하던가... 몇번째냐고.. 오가는 버스비만해도 십만원이

넘었는데.. 화를냈더니...죄송합니만 어쩔수 없다고만 하고...

그럼 이제 다고친거냐고했더니.. 확신해줄수는 없다고만 하고...

 

핸폰사고 수리비만 약오십만원에.. 이러는 거시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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