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점] 고객 불편 공감 해소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 황해찬 엔지니어

- 친절사원 선정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 그냥 기본에 충실해서 업무 한것뿐인데 입사한지 얼마 안된 제가 친절사원이 됐다는게 믿겨지지 않으며 좀더 잘해야 겠다는 열정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 자신이 생각하는 CS 란?
→ 저에게 CS란 단지 고객에게 먼저 웃어드리고 고객의 불편한점을 먼저 찾아 해결해 드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서비스란게 많이 보편화가 되어서 그냥 잘해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남들이 하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는것이 진정한 CS라고 생각합니다.
- 평소 나만의 친절 응대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 단지 고객과 동일 관심사를 찾아 대화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한마디 한마디 얘기 해주면 분명 고객도 느낍니다. 내몸 편하자고 귀찮아서 기계적으로만 응대하기 보다는 아 내가족이 수리받으러 오셨다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더 살갑게 다가가서 말하고 불편공감을 해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리도 정확하게 해드려야 하겠구요.
- 고객이 바라는 Pluszone은 어떤 모습 일까요?
→ 고객이 바라는건 단지 친절하게 빨리 정확한 수리를 해서 돌아가고 싶을겁니다. 요즘 고객들도 많이들 CS CS하시는데 친절하기만 하다고 될까요? 이제 서비스는 당연시 해야 되는 부분이고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빠른 서비스와 정확한 수리 스킬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하기 위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내가 바라는 Pluszone은 어떤 모습입니까?
→ 정책상 고객에 따라 서비스의 기준이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착한고객은 파손도 아무말 못하고 유상으로 수리받고 가는데 민원을 걸고 크게 소리치는 고객들은 무상으로 수리받고… 물론 상황에 따라 형편성을 따지면서 유도리것 하는건 알겠지만 단지전 모든 고객이 평등하게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고 매우만족 할 수 있는 그런 플러스존이 되었으면 합니다.
- 평소에 동료들이 생각하는 친절사원은 어떤 사람 입니까? (※ 최소 3분의 동료들에게 인터뷰 해주세요.)
→ 동료1 항상 밝은미소로 고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런 사원입니다.
동료2 고객응대도 그렇지만 웃는 모습이 참 정말 보기 좋은 사원입니다.
동료3 고객님에게 친절하게 상담하면서 같이 웃고 얘기 하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종로점] 질 높은 서비스, 문제 해결 및 편안한 플러스존! - 박영준 엔지니어

- 친절사원 선정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 우선 친절사원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런계기로 인해 좀 더 업무함에 있어서 즐겁게 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자신이 생각하는 CS 란?
→ 제가 생각하는 CS는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는 것에서 기업의 존재 의의를 찾으려는 경영방식이라 생각듭니다.
- 평소 나만의 친절 응대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 친절 노하우라고 말할것은 딱히 있는건 아니지만 모든 서비스 직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그렇듯이 내가 고객입장이 되어 보자란 생각을 가지고 고객맞이를 하려고 생각하고 실천했던것 같습니다.
- 고객이 바라는 Pluszone은 어떤 모습 일까요?
→ 서비스의 질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이나마 고객들이 서비스센터 방문시 문제해결 및 편안한 플러스존을 많이들 바라시는것 같습니다.
- 내가 바라는 Pluszone은 어떤 모습 입니까?
→ 제가 바라는 플러스존의 모습은 고객만족도가 잘유지가 되고 잘나오기 위해서는 같이 업무를 하는 구성원들간에 단합이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플러스존 분위기가 좋아야 고객만족도도 잘나올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 평소에 동료들이 생각하는 친절사원은 어떤 사람 입니까? (※ 최소 3분의 동료들에게 인터뷰 해주세요.)
→ 동료1 고객 응대시 감정의 기복없이 대하는 사람이다.
동료2 고객의 불만 및 문제점에 대해서 불편공감을 잘합니다.
동료3 고객응대시 자기만의 간단한 서비스를 진행하여 차별화를 이행합니다. (예:클리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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