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비교분석] 모든 제조사 중에 가장 느린 업데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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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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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된 LTE 폰 중에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4.0 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제품은 베가 LTE EX 가 유일하다. 베가의 U+ 로 출시된 제품의 업데이트가 느린 것은 이번만 그런 것이 아니다. 결국 베가를 U+ 통신사로 사면 타 통신사에 비슷한 모델이 출시된 베가라도 타 통신사 대비 3~6개월은 업데이트가 느린 것을 감수해야 한다. 팬텍의 개발자들의 문제인지, U+ 통신사와 관계가 무엇인지 소비자는 알 길이 없다. 확실한건 베가의 U+ 업데이트는 느리다는 것이다. 서두에 말했듯이 ICS 업데이트가 안된 폰은 베가 LTE EX 가 유일하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일정을 물어봐도 여전히 답이 없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을 할뿐. 베가 LTE EX ICS 는 느려도 너무 느렸다. JB 젤리빈 업데이트를 시행한 회사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느리게 업데이트할 것이었다면 처음부터 ICS 는 건너뛰고 업데이트하는게 낫지 않았나... 베가 LTE EX 의 화면비율 LCD 크기 품질 모두 마음에 든다. 제품은 LTE 1세대 스냅3세대의 배터리 소비가 큰 문제를 제외하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제 ICS 이상의 어플들도 늘어가는 상황에서 업데이트가 느려도 너무 느린 것이 아닌가... 느릴 수 도 있다. 일정을 대략적으로라도 답변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늦어지면서 답변을 계속 회피하는건 이유가 무엇인가... 솔직히 지금도 개발 들어갔는지에 관한 것도 의심이 간다. 몇달째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니까.... 개발분들 고생하세요. 이렇게 기다렸으니 완성도 높은 업그레이드를 기다립니다. 이번달안에는 아니 올해 안에는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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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IM-T100K) ICS 4.0 OS 업그레이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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